[NBA] '드디어 터졌다' CLE-DEN, 맥기↔하텐슈타인 트레이드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5 23: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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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드디어 터졌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덴버 너게츠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덴버는 아이재아 하텐슈타인과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보내고, 클리블랜드로부터 자베일 맥기를 받는다.

 

덴버 영입: 자베일 맥기

클리블랜드 영입: 아이재아 하텐슈타인, 2023년 2라운드 지명권(보호), 2027년 2라운드 지명권(비보호)


올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맥기는 33경기에 나와 8득점(FG 52.1%) 5.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백업 센터 역할을 맡고 있었다. 덴버는 맥기의 친정 팀이다. 맥기는 2011-2012시즌부터 2014-2015시즌까지 4시즌 간 덴버에서 활약한 바 있다.  

리그 3년차 빅맨 하텐슈타인는 올 시즌 덴버 소속으로 30경기에 나와 3.5득점(FG 51.3%) 2.8리바운드를 올리고 있었다. 

 

니콜라 요키치의 뒤를 받칠 백업 센터 요원이 부족했던 덴버는 베테랑 빅맨 맥기를 영입하며 빅맨진을 살 찌웠다. 클리블랜드 입장에서도 크게 손해 볼 게 없는 딜이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해부터 하텐슈타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미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2장까지 받아낸 건 덤. 이중 2023년 2라운드 지명권은 46순위까지 보호되는 조항이 걸려있다.

 

한편, 덴버와 클리블랜드의 트레이드를 시작으로 트레이드 시장에 불이 붙었다. 이번 NBA의 트레이드 시장은 한국 시간으로 26일 오전 4시 마감된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각종 트레이드 루머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팀들마다 활발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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