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웬델 카터 주니어가 골든스테이트로 향하게 될까?
2020 신인 드래프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팀들 간의 트레이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더 링어’의 케빈 오커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시카고 불스가 트레이드를 논의 중이다”라며 “시카고의 4순위 지명권와 웬델 카터 주니어를 골든 스테이트의 2순위 지명권과 바꾸는 것이 골자”라고 전했다.
양 팀의 이해관계는 명확하다. 시카고는 빅맨 웬델 카터 주니어의 몸상태에 아쉬움을 갖고 있다. 2018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7순위로 지명된 카터는 커리어 평균 10.8득점 5.6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기량적인 면은 2년차 선수임을 고려하면 준수하다. 하지만 근 2년동안 뛴 경기가 87경기에 불과하다. 온갖 잔부상에 시달리며 시카고가 그를 절실하게 찾을 때마다 늘 벤치를 지키고 있었다.

카터 주니어를 제임스 와이즈맨으로 대체한다는 것이 시카고의 계산이다. 오커너 기자는 “시카고는 2순위를 얻으면 와이즈맨을 지명한다”라고 보도했다. 멤피스 대학 출신 와이즈맨은 216cm, 109kg, 윙스팬 228cm, 스탠딩리치 283cm를 갖고 있는 축복 받은 빅맨이다.

골든스테이트는 픽다운을 통해 데니 아브디야를 노린다. 최근 보도들을 통해 알려졌듯, 골든스테이트는 아브디야에 크게 매료되어 있다. 2019 FIBA U20 유러피언 챔피언십 대회 MVP 출신인 아브디야는 BQ가 돋보이는 이스라엘의 포워드 자원이다. 이스라엘 리그에서 평균 26.6분 출전, 12.3득점 5.9리바운드 2.4어시스트 0.7스틸을 기록했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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