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가스공사가 5할 승률에 오르며 5위에 올랐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9-8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가스공사는 승률 5할과 함께 서울 SK와 공동 5위에 안착했다.
더블더블 활약을 펼친 머피 할로웨이(17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는 "좋은 승리였다. 열심히 싸운 경기"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최근 5경기에서 득점 10점 이상을 꾸준히 올리는 할로웨이는 "몸 상태는 좋다. 열심히 뛸 준비되어 있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 박지훈의 활약도 인상적이었다. 비록 5반칙 퇴장으로 끝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지만 그는 "수비수다 보니 희생적인 부분을 많이 하려고 한다. 내가 희생하면 (정)효근이나 (이)대성이 마음 놓고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수비를 이야기했다.
이어 "경기 전반 안 좋은 흐름이 있었지만, 경기 후반에 합심해 경기가 잘 마무리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16일 홈 대구체육관에서 열릴 창원 LG와 3라운드 경기에서 시즌 4연승 및 홈 7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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