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남,녀 농구 월드컵 취소 유력

한필상 / 기사승인 : 2020-05-12 2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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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오는 8월과 9월 불가리아와 루마니아에서 개최 될 예정이었던 2020 FIBA U17 남,녀 농구 월드컵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산으로 취소 될 것으로 알려졌다.

FIBA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15일 의무 위원회에서 대회 개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되는데, 현재까지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을 감안해 사실상 대회 취소로 가닥을 잡았다고 알렸다.

지난 3월 대진 추첨을 마친 FIBA U17 남,녀 농구월드컵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한 차례 연기 한 바 있다.

한국은 2019년 지역 예선이라 할 수 있는 FIBA 아시아 U16 남,녀 농구대회 미 개최로 인해 세계랭킹 순으로 농구월드컵 출전권을 자동 부여 받았으며, 2월 신석 용산중 코치와 이상훈 코치를 남,녀 U17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대표팀 구성을 마쳤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FIBA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인해 당분간 각 대륙별 대회와 행사 등을 모두 취소했으며, 6월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FIBA 이사회도 2020년 가을로 연기 하기도 했다.

 

점프볼 / 한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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