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ESPN “드래프트에서 수많은 트레이드 일어난다”, 팬들은 설렌다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1-18 23: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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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NBA 팬들은 밤잠을 설쳤다.

 

2020 NBA 드래프트는 19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열린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제 2의 빅터 올라디포’라고 불리는 앤서니 애드워즈(G), 창의성이 돋보이는 라멜로 볼(G), 묵직한 빅맨 제임스 와이즈맨(C) 등 매력적인 유망주들이 넘쳐난다. 이들이 프로라는 타이틀을 달고 사회 생활을 시작하는 하루다.

이 가운데, 신인 드래프트에서 터지는 트레이드는 너무나도 흥미로운 볼거리라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명권간의 트레이드가 자주 일어난다. 예컨대 2018 신인 드래프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와 애틀랜타 호크스는 그들이 지명한 신인들을 맞바꿨다. 그 덕에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을 팀에 수혈했고, 이는 최고의 윈윈(win win) 트레이드가 되었다.

지명권과의 트레이드는 기본. 여기에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베테랑 선수들의 이적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내일 드래프트에서는 수많은 트레이드가 일어날 것이다”라며 “특히, 베테랑 선수들이 로터리 지명권과 트레이드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여러 이름들이 떠오른다. 휴스턴 로켓츠의 러셀 웨스트브룩은 샬럿 호넷츠와 링크되고 있다. 샬럿은 3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어 픽과 선수간의 트레이드가 일어난다는 루머가 있다. 보스턴 셀틱스의 고든 헤이워드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6순위 지명권과 트레이드 된다는 얘기가 난무하다.

구단들은 철저히 기밀로 트레이드를 논의한다. 내부 사정자가 아닌 이상 방향성 조차 잡기 쉽지 없다. 루머들이 루머로 끝날지 현실이 될지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NBA 팬들은 그저 하루를 즐기면 된다.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팀들은 어떤 식으로 전력을 보강할까? 정말 혼돈스러운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순위
1.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3. 샬럿 호넷츠
4. 시카고 불스
5.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6. 애틀랜타 호크스
7.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8. 뉴욕 닉스
9. 워싱턴 위저즈
10. 피닉스 선즈
11. 샌안토니오 스퍼스
12. 새크라멘토 킹스
13.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4. 보스턴 셀틱스
15. 올랜도 매직
16.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1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18. 댈러스 매버릭스
19. 브루클린 네츠
20. 마이애미 히트
21. 필라델피아 76ers
22. 덴버 너겟츠
23. 뉴욕 닉스
24. 밀워키 벅스
25.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26. 보스턴 셀틱스
27. 유타 재즈
28. LA 레이커스
29. 토론토 랩터스
30. 보스턴 셀틱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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