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온예카 오콩우는 ‘드래프트 프레스 인터뷰’에서 “켐바 워커, 제이슨 테이텀, 제일런 브라운과 뛰는 것은 좋을 것”이라며 “나는 보스턴의 젊은 코어와 잘 맞을 것이다”라고 했다.
오콩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빅맨 유망주로 꼽힌다. 206cm, 111kg의 탄탄한 피지컬을 갖고 있다.
마이애미 히트의 벰 아데바요와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벌크업된 피지컬은 물론, 아데바요와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 이타적인 마인드까지 탑재하고 있어 주가가 치솟고 있다.
오콩우는 “나는 어떤 팀에서 뛰어도 잘 맞을 것”이라며 “수비에서 기동력은 물론, 공격 잠재력을 알아달라”라고 했다.
과연 오콩우는 보스턴의 유니폼을 입게 될까? 보스턴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14,26,30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다. 대니 에인지 보스턴 단장은 이를 이용, 픽업 트레이드를 해 오콩우를 지명하겠다고 얘기한 바 있다.
팀과 선수 모두 서로를 원하고 있기에 오콩우와 보스턴의 만남이 성사될지 궁금하다.
#온예카 오콩우 프로필
2000년 12월 11일생/206cm 111kg/ 미국 치노 힐스 캘리포니아 출신/ USC 소속
대학 리그 기록: 28경기 평균 30.6분 출전, 16.2득점 8.6리바운드 1.1어시스트 2.7블록 FG%: 61.6% 3P%: 25% FT%: 72%
예상 지명 순위: 3~7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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