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홍선주 인터넷기자] KGC가 팀 통산 최다 연승 타이인 9연승에 성공했다.
안양 KGC는 지난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5라운드 맞대결에서 89-67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1위 KGC는 9연승을 달리며 32승 11패를 기록, 패배한 2위 LG는 27승 15패로 1위 KGC와 승차가 4.5로 벌어졌다.
선발로 출전한 변준형은 5반칙으로 이른 시간 코트를 떠났다. 그는 17분 14초 동안 5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변준형은 "미안했다. 감독님께서 파울 관리를 위해 바꾸려 했는데,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바로 파울 아웃을 당했다"고 멋쩍게 웃어 보였다.
KGC와 LG 경기는 리그 1, 2위 간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1쿼터부터 주도권을 잡은 KGC가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22점 차 완승을 거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지훈은 23분 43초 동안 8득점 1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박지훈은 "상대팀의 패턴을 잘 준비해서 나왔다. 상대가 강한 리바운드와 박스 아웃을 이기면 충분히 승산 있을 것이라 했는데 들어맞으면서 좋은 경기를 했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9연승 KGC는 오는 17일 홈에서 KCC를 상대로 팀 통산 최다 연승에 도전한다. KGC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영상_홍선주 인터넷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