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송교창이 터리픽12 출전을 통해 스텝업을 다짐했다.
전주 KCC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 탑섹 멀티스포츠 파빌리온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터리픽12에 나선다. 올 시즌 이정현-송교창을 중심으로 팀 개편에 나선 가운데, 송교창은 한 수 위 선수들을 상대로 맞부딪히며 시즌 준비 마무리를 짓겠다는 각오다.
하승진의 은퇴, 정희재의 이적(LG)으로 높이가 더 이상 팀의 강점이 아니게 된 가운데 KCC는 올 시즌 스피드를 앞세워보겠다며 비시즌 굵은 땀방울을 흘려왔다. 그 역시도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가운데 ‘우승’을 목표로 터리픽12에 다녀오겠다며 힘찬 각오를 전해왔다.
KCC는 17일 CBA(중국)의 저장 광샤 라이온스, 18일 B.리그(일본)의 우츠노미야 브렉스와 경기를 치른다. 그중 쑨밍후이(중국), 고스케 아케우치(일본), 카코오 히에미자(일본) 등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속해 있으며, 저장 광샤 라이온스는 2018년 터리픽12 준우승 팀이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 영상_ 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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