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콘리가 호스 챌린지 챔피언에 등극했다.
유타 재즈의 마이크 콘리가 호스(H-O-R-S-E) 챌린지 대회에서 시카고 불스의 잭 라빈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호스 챌린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중단된 리그를 대신해 마련된 슈팅 이벤트 대회다. 참가 선수들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각자의 코트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5개의 슛을 던지는 게임 방식이다.
천시 빌럽스, 크리스 폴, 트레이 영, 타미카 캐칭, 앨리 퀴글리 등 NBA와 WNBA 전현직 선수 8명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는 WNBA의 간판 슈터 퀴글리가 폴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준결승에서는 콘리와 빌럽스, 퀴글리와 라빈이 만난 가운데, 콘리와 라빈이 결승에 진출했다. 최종 승자는 콘리였다.
'양손잡이' 콘리는 오른손으로 백보드 뒤로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고난이도 기술을 선보였다. 이어진 순서에서 라빈이 콘리의 슛을 따라했지만, 림을 벗어나면서 승패가 갈렸다.
한편 이번 대회의 후원을 맡은 美 손해 보험사 '스테이트 팜(State Farm)'은 20만 달러의 성금을 현지 구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호스(H-O-R-S-E) 챌린지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i8k_xiROqXM&t=273s]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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