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이 NBA도 점점 짙어지고 있다.
아담 실버 NBA 총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5월 15일부터 NBA 선수들의 월급이 25% 삭감된다고 발표했다. 이는 선수노조와 합의가 된 사안이다.
NBA는 코로나19가 뒤늦게 미국을 강타하며 지난 3월 12일부터 브레이크가 걸린 상태다. 최근에는 11일간 개인 훈련 후 14일 동안 팀 훈련이라는 25일의 재개 플랜도 내놓긴 했지만, 여전히 잦아질 기미가 없는 상태에 NBA도 현실적인 피해를 피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선수들의 연봉 삭감 비율은 팀마다 치른 경기수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더불어 아담 실버는 리그가 재개되지 못하고 조기 종료될 경우에 생길 감봉 일정에 대해서 선수들에게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여전히 그는 “리그 재개는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알 수 없다. 모든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다”며 현 사태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사상 초유의 직격탄을 맞은 NBA가 향후 어떤 대처 방안을 들고나올 지도 지켜볼 일이다.
# 사진_ 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