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제임스 돌란 뉴욕 닉스 구단주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겨냈다.
닉스와 NHL(북미아이스하키리그) 뉴욕 레인저스 구단주를 겸임하고 있는 돌란은 지난 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을 보였다. 美 주요 프로스포츠 구단주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첫 사례였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상태는 그리 심각하지 않았다.
이후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돌란은 자가 격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는 등 회복에 힘써왔다. ESPN은 23일(한국 시간) 돌란의 완치 판정 소식을 보도했다.
아울러 돌란은 뉴욕대학과 듀크대학 의료센터에 자신의 혈장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힘 써달라는 것이 그 이유.
ESPN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완치된 이의 혈장은 확진자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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