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W-FA] 베테랑 파워 증명한 김보미, 삼성생명과 1년 계약 맺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4-24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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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김보미가 1년 더 뛴다.

용인 삼성생명은 24일 오후 김보미와 1년 재계약했음을 밝혔다.

김보미는 1986년생의 노장으로 2018-2019시즌부터 정든 KB스타즈를 떠나 삼성생명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에서 27경기에 출전한 그는 평균 7.1득점 2.5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인해 부상이 잦은 것은 흠이지만 삼성생명은 김보미의 베테랑 파워를 믿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상대 에이스를 막아내는 수비는 여전히 높은 가치를 지녔다는 평.

삼성생명 관계자는 “(김)보미와의 대화는 잘 이어졌고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금액은 추후 공지가 될 예정이며 1년 재계약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보미는 현재 시즌 중 다친 코를 수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또 한 명의 2차 FA 대상자인 박하나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에 대한 보상선수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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