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NBA 선수들이 하나 둘씩 체육관으로 돌아올 전망이다.
지난 3월부터 미국에 급격히 퍼진 코로나19 사태로 멈춰있는 NBA. 여전히 리그 재개에 대한 가닥은 쉽게 잡히지 않는 가운데, NBA 선수들이 오랜만에 체육관을 찾을 여건이 만들어지는 분위기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NBA 사무국은 선수들에게 훈련 시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이번 결정에 있어서는 각 지역의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택 대기 명령을 완화해야 한다는 조건부가 달려있다.
또한, 아직 미국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단체 훈련은 여전히 금지된다. 불가항력적으로 훈련이 힘들어진 선수들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는 것이다.
아직까지 NBA 사무국은 리그 재개에 대한 확실한 플랜을 내놓지 못했다. 때문에 이번 훈련 시설 개방이 리그 재개를 향한 긍정적인 신호탄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움직임이 생긴 만큼 NBA 사무국도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 지도 주목되는 바다.
# 사진_ 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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