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프런트 전면 교체' 시카고, 마크 에버슬리 신임 단장 영입

서호민 / 기사승인 : 2020-04-27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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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시카고 불스가 구단 수뇌부를 새로운 인물들로 전면 교체, 리빌딩 의지를 확고히 했다.
ESPN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시카고 불스가 마크 에버슬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부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에버슬리 신임 단장 영입과 함께 이달 초부터 시작된 시카고의 프런트 개편 작업도 어느 정도 매듭이 지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9일 시카고는 덴버의 단장직을 맡고 있었던 아투라스 카니쇼바스를 신임 경영 부사장으로 임명한 데 이어, 10년 넘게 팀을 이끌어왔던 가 포먼 단장을 전격 해고한 바 있다. 이후 새로운 적임자를 물색했고, 에버슬리가 시카고의 새 시대를 이끌 인물로 낙점됐다.

NBA 역사상 최초로 첫 흑인 단장이 됐다는 점에서도 이번 인선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에버슬리가 역사상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단장이 됐다고 소개했다.

한편, 에버슬리 신임 단장은 이전까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부단장역을 맡고 있었다. 이 밖에도 토론토 랩터스, 워싱턴 위저즈 등에서 프런트 일원으로 활동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사진_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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