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김홍유 인터넷기자] ‘블록왕’ 찰스 로드가 대기록을 달성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전주 KCC는 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4라운드 경기에서 대 기록이 나왔다. 바로 찰스 로드가 그 주인공. 로드는 이날 경기 2개의 블록을 추가하며 통산 600블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대기록은 3쿼터에 나왔다. 이날 경기 선발 출장한 로드는 3쿼터 3분을 남기고 닉 미네라스의 공격을 2번 연속 블록으로 막아내며 김주성에 이어 역대 2번째 600블록을 달성하게 됐다.
로드는 현역 선수 중 가장 많은 블록을 해내고 있다. 이 부문 통산 3위 라건아(518개)와도 80개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 대체 외국선수로 합류해 쏠쏠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블록왕’ 로드가 남은 정규 시즌 동안 얼마나 많은 블록을 더 추가할 지 궁금하다.
+ 정규리그 통산 블록 순위 +
1위 김주성_ 1,037개
2위 찰스 로드(KCC)_ 600개
3위 라건아(KCC)_ 518개
4위 애런 헤인즈(SK)_ 465개
5위 서장훈_ 463개
이미지=주민영 에디터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