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8000명 넘은 5-6위 최초 챔피언결정전, 역대 최다 평균 관중 예약

부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08: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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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5위와 6위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역대 최다 평균 관중 기록을 예약했다.

고양 소노는 5위 가운데 역대 2번째, 부산 KCC는 6위 최초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5위와 6위의 챔피언결정전 역시 최초다.

두 구단 모두 6000명 이상 입장 가능한 고양소노아레나와 부산사직체육관을 홈 코트로 사용한다. 특히, 부산은 1만 관중도 넘길 수 있는 체육관이다.

1차전부터 관중들로 체육관이 꽉 찼다.

고양에서 열린 1,2차전에서 6486명과 6316명을 기록했고, 부산에서 열린 3,4차전에서 1만998명과 1만1336명으로 관중들로 넘쳐났다.

4경기 총 관중은 3만5136명으로 평균 8784명이다.

지난 시즌 서울 SK와 창원 LG의 챔피언결정전은 7차전까지 끝장 승부였다. 7경기 총 관중은 3만5764명. 관중들이 많은 SK와 LG의 7경기과 이번 시즌 4경기의 관중 편차는 628명에 불과하다.

그만큼 양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를 반영하듯 평균 관중만 따지면 역대 최다 기록이다.

1997~1998시즌 대전 현대와 부산 기아의 챔피언결정전 평균 관중은 8066명(총 5만6463명)으로 현재 1위다. 2009~2009시즌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챔피언결정전 평균 관중 8048명(총 4만8288명)이 2위.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5차전은 매진이다. 최소 6000명을 기록할 것이다.

이를 반영해도 5차전까지 평균 관중은 8200명대를 유지한다. 최다 평균 관중 1위 예약이다.

5차전에서 챔피언결정전이 끝나면 2010~2011시즌 4만1885명 이후 15시즌 만에 4만 관중을 돌파한다.

만약 6차전까지 이어지면 역대 4번째 5만 관중, 7차전까지 펼쳐지면 역대 최다 관중(1997~1998 5만6463명) 기록까지 경신이 가능한 흐름이다.

참고로 지금까지 챔피언결정전 164경기에서 총 96만9456명이 관전했다. 평균은 5911명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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