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올스타전, 허재‧김유택 멘토로 나서…허훈, 김시래는 누구와 손잡았을까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06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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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2주도 남지 않은 올스타전, 그 맛보기 행사에 레전드들이 함께한다.

한국농구연맹(KBL)은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드래프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KBL은 올해로 3회째 올스타전을 앞두고 드래프트 형식을 통해 팀 구성을 해왔다. 앞서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1,2위를 차지한 선수들이 양 팀의 주장이 되어 원하는 선수들을 번갈아 뽑는 방식이다.

지난달 25일 마감된 팬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부산 KT의 에이스 허훈과 2위를 차지한 창원 LG의 중심 김시래가 올 시즌 올스타전의 주장이 됐다. 지난 시즌에는 1위 양홍석의 매직팀과 2위 라건아의 드림팀이 맞붙었던 가운데, 드래프트 행사에서는 라건아가 경기 일정상 3위인 김종규에게 지명권을 양도했던 바 있다. 두 시즌 전 첫 드래프트가 열렸을 때는 오세근과 이정현이 쌍두마차를 이뤘던 기억이 있다.


여기에 올 시즌 드래프트는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오는 9일 오후 9시에 SPOTV2와 스포츠타임(SPO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래프트 결과가 공개되는 상황에서, 한국 농구 레전드인 허재 전 감독과 김유택 SPOTV 해설위원이 양 팀의 멘토로 출연한다는 소식이다. 과연 두 레전드가 훌륭한 후배들과 함께 어떤 팀을 구성했을지 더욱 주목된다.

한편, KBL 올스타전 본 행사는 오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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