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전 펼쳤던 강병현‧최준용‧김민수, KBL 재정위원회 회부된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06 16:3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강현지 기자] 코트 위에서 불미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결국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국농구연맹(KBL)은 6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일 오전 10시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는 지난 4일 서울 SK와 창원 LG의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상대선수를 및리는 행위로 U파울을 받은 LG 강병현과 SK 김민수, 그리고 상대 선수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을 한 SK 최준용에 대한 심의를 거치기 위함이다.

직접적으로 신경전의 대상이었던 두 선수는 이날 경기 후 각자 자신의 소견을 전한 바 있다. 최준용은 고의는 없었다고 전했으며, 강병현은 고의가 느껴졌다고 밝혔던 바 있다. 과연, 재정위원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 사진_ 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