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오누아쿠 "DB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졌다"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6 2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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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이규빈 인터넷기자] 골밑을 장악한 오누아쿠가 DB의 2연승을 주도했다. 원주 DB는 6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96-5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DB는 16승째(13패)를 거두며 4위 인천 전자랜드를 2.5게임차로 추격했다. DB는 3연패 이후 2연승에 성공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쿼터만 해도 12점에 그쳐 저조했던 DB였지만 2쿼터부터는 화력을 뽐냈다. 2쿼터 26점, 3쿼터 33점, 4쿼터 25점으로 폭발적이엇다. 수비도 위력적이었다. KT를 3쿼터에 11점으로 묶는 등 59점만을 내주며 완승을 거두었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단연 치나누 오누아쿠였다. 오누아쿠는 23분 39초를 출전하며 22득점 8리바운드 4스틸 2블록으로 활약했다.오누아쿠가 기록한 22득점은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 기록이었다.

Q. 승리 소감은?

좋았다. 특히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매우 잘한 거 같다. 스틸도 많이 했고 이것이 속공으로 연결돼서 좋았다. 공격에서 공도 잘 돌았고 대체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Q. 리바운드를 직접 잡고 직접 드리블로 속공을 연결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드리블에 자신이 있나?

그렇다.

Q. 시즌 초반과 지금 감독님의 요구사항 중 달라진 것이 있는지.

바뀐 점이라기보다는 감독님이 지향하는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이 달라진 거 같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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