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불행 중 다행’ 서명진, 재검진 결과 손등 골절 재활 기간 6주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07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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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서명진이 다행히 시즌 아웃은 면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서명진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지난 5일 서울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8주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렸지만, 병원 재검진 결과 6주 재활만 한다면 복귀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서명진은 지난 3일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왼쪽 주상골 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비 상황에서 미스매치가 발생, 몸 싸움 도중 뒤로 넘어져 손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정밀 진단 결과 주상골 골절로 6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 부산 중앙고 시절 입었던 부상과 같은 부상으로 당시는 오른손이었지만, 이번에는 왼손 부상을 입은 것. 하지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재활만 잘한다면 정규리그가 종료되기 전 코트에서 볼 수 있을 전망.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처음에는 명진이가 시즌 아웃될꺼라고 봤는데, 재검진을 한 결과 4주 진단을 받았다. 다행이다. 앞으로 재활에 신경쓸 예정이며, 다른 선수들에게는 출전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서명진의 소식을 전했다.


올 시즌 서명진은 30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5.1득점 1.1리바운드 1.9어시스트 0.4스틸을 기록하며 팀에서 기회를 받고 있다. 서명진은 오는 2월, 대표팀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한 휴식기 이후(2월 14일~2월 25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 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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