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부상' AD, 큰 부상 피했지만 2경기 결장 예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8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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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뉴욕과의 경기 도중 허리를 다친 앤써니 데이비스가 최소 2경기에 빠질 예정이다.



LA 레이커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117-8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레이커스는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대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가긴 했지만 레이커스에게는 데이비스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닥쳤다. 데이비스는 3쿼터 종료 2분 45초를 남기고 줄리어스 랜들의 공격을 막는 과정에서 허리와 엉덩이 부분을 바닥에 쿵 찧었다. 데이비스는 주먹으로 바닥을 내리치며 큰 고통을 호소했고, 결국 동료들의 부축을 받은 채 코트를 빠져나갔다.



곧바로 경기장 내에서 X-Ray 검사를 실시한 데이비스는 천만다행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만 타박상 증세로 통증이 남아 있는 만큼 백투백으로 치러질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와 12일로 예정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경기는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의 데이브 맥메나민 기자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현지 시각으로 수요일 MRI를 찍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평균 27.7득점(FG 50.7%) 9.5리바운드 3.2어시스트 2.6블록슛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빅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과연 레이커스는 데이비스가 없는 2연전에서 연승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까. 그의 공백으로 인해 발생한 빈자리는 카일 쿠즈마, 자레드 더들리 등 백업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메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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