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에게 위험한 파울을 범한 바비 포티스가 결국 벌금 징계를 받고 말았다.
디 애슬레틱은 9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닉스의 포티스가 사무국으로부터 2만 5천 달러(약 2,9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징계 사유는 위험한 파울이다. 뉴욕은 지난 8일 LA 레이커스 원정 경기를 치렀다. 당시 포티스는 2쿼터 초반 속공을 시도하던 칼드웰-포프에게 팔을 휘둘렀고, 얼굴을 가격당한 칼드웰-포프는 곧바로 쓰러졌다. 헤어밴드가 벗겨질 정도로 그 충격이 컸다. 리플레이 결과 고의성이 다분한 행동이었다. 이후 포티스는 플래그런트 2 파울을 받고 즉각 퇴장당했다.

후속 징계 조치도 곧바로 이뤄졌다. 사무국은 포티스의 파울이 너무 위험했다고 판단, 2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포티스는 자신의 파울이 고의적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포티스는 경기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선 칼드웰-포프에게 사과의 말을 전한다"며 사과의 뜻을 표한 뒤 "하지만 나는 칼드웰-포프의 얼굴을 치려고 하지 않았다. 단지 공을 뺏기 위한 동작이었다. 칼드웰-포프의 몸에 큰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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