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청라/김용호 기자] 막내 참가자의 행선지는 삼성생명이다.
최서연(18, 176cm)이 9일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이로써 올해 신입선수 선발회에 참가 신청을 한 두 명의 해외동포선수는 모두 프로의 꿈을 이루게 됐다.
벨뷰고 졸업예정인 최서연은 김애나에 비하면 해외동포선수 제도 부활 당시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신입선수 선발회가 다가오자 프로 구단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국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들 보다도 한 살이 어린 최서연은 176cm의 신장에 가드 포지션을 소화한다는 메리트가 있다.
9일 오전에 열렸던 트라이아웃에서도 최서연은 활발한 활동량을 선보였고, 특히 자신의 주특기 중 하나인 플로터 슛을 시도하는 모습은 앞으로의 모습을 더욱 기대케 했다.
어린 나이에 WKBL의 무대를 두드린 최서연이 과연 앞으로 어떤 잠재력을 폭발시킬지 더욱 주목된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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