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이 꿈나무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밥 피어스 코치를 초빙했다.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간 피어스 코치를 초빙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스킬 트레이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오레건 출신의 피어스 코치는 현재 마이애미 히트의 아시아 지역 스카우트를 맡고 있으며, 과거 일본 B리그와 중국 CBA 등에서 감독,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아시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차례 클리닉을 개최, 아시아 농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국내 유소년 농구의 경우 미국의 유명 스킬트레이너에게 일부 선수들을 보내 훈련을 받고 오게 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이 매년 미국으로 캠프를 떠나고 있고, 강남 PHE 유소년 농구교실도 매년 초, 선수들을 미국으로 보내 제이슨 라이트 코치로부터 선진기술을 집중적으로 전수받고 있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은 지난 해 11월 조던 라우리 코치를 한국으로 초빙해 트레이닝을 맡기기도 했다.
2018년 개원 초기부터 이러한 전문적인 스킬 트레이닝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도 그동안 꾸준히 외국 스킬트레이너들과 연락을 취했고, 그중 피어스 코치 측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한국행이 성사됐다.
스킬트레이닝 기간 동안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꿈나무들은 슈팅, 드리블, 스텝 등 기본기를 포함해 개인 기술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더욱 공격적인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선수 개개인의 포지션과 특성에 맞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훈련할 계획이다.
또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전 강사진도 본 트레이닝에 참가해 피어스 코치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며 지도자가 갖춰야 할 소중한 지식들을 머릿 속에 채울 예정이다.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김민규 대표는 "처음 개원할 당시부터 아이들에게 이렇게 뜻 깊은 추억과 경험들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하며 "제가 어릴 적에 지금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에메카 오카포 선수에게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의사소통 면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때 캠프를 통해 농구 내외적으로 엄청난 큰 동기부여를 얻게 됐다. 마찬가지로 저희 농구교실 아이들과 선생님들한테도 그런 좋은 경험들을 제공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피어스 코치가 예전부터 아시아 농구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이번 캠프가 더욱 더 기대가 된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신 피어스 코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저희 농구교실 구성원들과 함께 만반의 준비 자세를 갖출 것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밥 피어스 코치와 함께하는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스킬 트레이닝은 각 반별 20명씩 선착순 접수로 이뤄지며, 참가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하면 된다.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안산점 _ 031-419-0999
인천점 _ 032-469-5968
시흥점 _ 031-419-0022
#사진_Five-Star Sports, 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