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청주여고 오승인, 전체 5순위에 우리은행으로 향한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1-09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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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김용호 기자] 오승인(20, 183cm)의 행선지는 우리은행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라운드 5순위로 청주여고 출신의 포워드 오승인을 호명했다.

183cm의 장신에서부터 메리트를 뽐내고 있는 오승인은 원핸드로 슛을 던지는 폼을 지녀 여자농구 무대에서 흔치 않은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슈팅 능력도 준수한 편이라 장신 포워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

신장에 비하면 피딩 능력도 좋은 자원인 가운데, 키에 비해 웨이트가 부족한 점이 아쉽기도 하다. 특히 지난 해에는 무릎 수술로 쉬어간 시간이 있어 하루 빨리 자신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오승인이다.

9일 오전에 열린 트라이아웃에서도 신체 조건에 있어서 만큼은 다수의 프로 감독들에게 주목을 받은 오승인이 앞으로 어떤 꿈을 펼쳐나갈지 주목된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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