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드래프트] 프로가 내민 희망의 손길, 역대 최초 3R까지 전 구단 신인 지명

강현지 / 기사승인 : 2020-01-09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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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라/강현지 기자]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최초로 3라운드까지 6개 구단이 모두 신인 선수들을 지명했다.

9일 부천 KEB하나은행 여자농구단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신입선수 선발회. 총 25명의 지원자들 가운데 18명이 프로 선수로서의 꿈을 이룬 가운데 3라운드까지 18명이 지명된 건 1999년 신입선수 선발회 시행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09년 11월 18일에 열렸던 2010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도 3라운드까지 모든 구단이 신인 선수를 지명했지만, 당시에는 국민은행, 금호생명, 삼성생명, 신한은행 등 4개 구단만 참가했을 때다. 즉, 6개 구단이 모두 참가한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1순위부터 18순위까지 모두 이름이 불린 적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인 것이다.

올 시즌 2군들의 무대인 퓨쳐스리그가 선수 부상으로 인해 연기 되고 있는 가운데 루키들을 대거 영입하며 구단들도 가용 인원을 늘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올 시즌 신인선수들은 올스타 휴식기 종료 후 1월 15일부터 출전할 수 있다. 단 선수 등록을 완료해야 뛸 수 있으며, 선수 등록은 경기 시작 두 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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