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용호 기자] 내달 올림픽 최종예선을 위한 대표팀의 발걸음이 다시 시작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을 대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 24인을 발표했다.
지난 FIBA 여자 올림픽 프리-퀄리파잉 토너먼트 2019에서 강호 중국을 꺾으며 최종예선 진출에 성공했던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이번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중국, 영국, 스페인과 C조에 속했다.
이로 인해 WKBL 정규리그는 오는 1월 25일부터 세 번째 휴식기에 돌입한다. 그리고 그 대표팀 소집에 참가할 예비 명단에는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이 각각 5명씩으로 최다 배출을 해냈다. 신한은행은 김이슬, 김단비, 한채진, 김연희, 한엄지, 삼성생명은 윤예빈, 이주연, 김한별, 김보미, 배혜윤이 포함되면서 사실상 국내선수 BEST5가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외에도 KB스타즈와 KEB하나은행이 4명씩, BNK와 우리은행은 각각 3명이 24인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과연 최종예선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 여자농구대표팀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 FIBA 여자 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 일정(한국시간 기준) +
2020년 2월 6일 오후 4시 vs 스페인
2020년 2월 8일 오후 4시 vs 영국
2020년 2월 9일 오후 8시 35분

# 사진_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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