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지용 기자]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코트에 모여 농구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전주교대 체육관과 전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5회 초등교사 농구대회가 개최된다. 초등교사 농구대회는 교대 출신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는 현역 교대생들이 모여 농구로 하나 되는 뜻깊은 대회이다.
전국의 교대생들과 교대 출신 초등학교 교사들이 모여 만든 초등교사 농구대회는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매년 전국의 교대들이 돌아가며 주최, 주관을 맡는 이 대회는 올해 전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전주교대 농구동아리 ‘크레인’에서 주최하는 올해 대회에는 18개 팀이 참가해 각 교대의 명예를 걸고 이틀간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전국 11개 교육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여서 벌이는 농구축제에는 서울, 경인교대 등 수도권뿐 아니라 공주, 진주, 청주교대 등 전국의 교대들이 모두 모여 올해 최고의 교대 농구 동호회를 뽑게 된다.
총 18팀이 참가 신청을 한 이번 대회는 3개 팀 1개 조로 예선을 치른 뒤 12강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2016년 1회 대회부터 4년 연속 대구교대가 우승을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두 번의 준우승을 차지했던 공주교대와 부산, 진주교대 등 준우승만 차지했던 팀들이 대구교대에 반격이 가능할 것인지도 이번 대회의 포인트다.
이틀간 전주에서 열리게 될 이번 대회에는 우승과 준우승, 공동 3위 입상팀에게 시상이 진행되고, 매 경기 MVP를 뽑아 소정의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_전주교대 크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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