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2K 토너먼트에 이어 NBA 사무국이 또 하나의 이색 이벤트를 기획했다.
올스타전 방식의 슈팅 대결 'H.O.R.S.E 챌린지'다. 이번 대회는 오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17일까지 나흘 간 열리며 총 8명의 참가 선수가 확정되었다. 크리스 폴(OKC), 트레이 영(ATL), 천시 빌럽스(은퇴) 등 전 현직 NBA 선수를 비롯해 WNBA 선수들까지 총출동한다.
H.O.R.S.E는 참가 선수들이 자신이 던지고 싶은 슈팅 위치를 지정해 슛을 시도, 슛이 실패하면 알파벳을 받는 방식이다. 5개의 슛을 실패 H.O.R.S.E가 만들어지면 탈락하게 된다. 단 덩크슛은 금지다.
H.O.R.S.E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9년과 2010년 NBA 올스타전에서 이벤트 형식의 게임으로 두 차례 개최된 바 있다. 이 대회에서는 케빈 듀란트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K 토너먼트와 마찬가지로 ESPN이 중계하는 형식으로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H.O.R.S.E 챌린지 참가 명단
A 그룹
천시 빌럽스, 타미카 캐칭, 마이크 콘리, 트레이 영
B 그룹
잭 라빈, 크리스 폴, 폴 피어스, 앨리 퀴글리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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