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사무국이 리그 재개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ESPN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사무국이 리그 재개를 위해 '25일 플랜'을 가동할 예정이다. 또한 리그가 재개되면 2019-2020시즌을 오는 9월 노동절 연휴 주간에 맞춰 끝 마칠 계획도 세워놓았다고 전했다.
사무국이 언급한 25일 플랜은 우선 11일 간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한 뒤 상황이 나아지면 이후 14일 동안 팀 훈련에 돌입, 리그 재개에 대비한다는 것이다.
사무국의 시나리오대로 리그가 재개된다고 하면 잔여 시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무관중 경기 역시 그 방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추세가 잠잠해져야지만 가능한 시나리오다. 13일 기준으로 미국의 확진자 수는 54만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 역시 2만여 명에 달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 리그 취소 가능성도 대두됐지만,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재앙을 뚫고 어떻게든 리그를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사무국의 '25일 플랜'이 과연 현실화 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_점프볼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