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타운스 母…코로나19 투병 끝 결국 사망

이종엽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4 0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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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종엽 인터넷기자] 타운스의 모친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끝내 사망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구단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성명서를 통해 칼-앤서니 타운스의 어머니인 재클린 타운스가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타운스를 비롯한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ESPN은 지난달 25일 재클린이 “혼수상태이며,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이 알려진 이후 타운스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해봤지만,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한데 이어 “폐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호흡에 문제가 생겼다. 결국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야하는 상황이다”라며 근심 어린 표정을 지은 바 있다.

한편,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54,226명이며 사망자는 21,99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사진_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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