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하는' 하나투어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권민현 / 기사승인 : 2015-07-15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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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권민현 기자] 모두가 함께하며 웃을 수 있는 무대. 농구와 함께라면 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다.

한국농구발전연구소(소장 천수길)는 내달 1~2일 서울 배재고등학교와 울현초등학교에서 제 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에서 주최하고, 한국농구발전연구소에서 주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현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2013년 다문화가족 어린이 농구대회로 시작, 지난해에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로 성격을 바꿨다.

이에 지난해 다문화부 4팀, 유소년부 12팀이 참가했으며, 글로벌프랜즈와 리틀썬더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부상으로 태국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전지훈련의 기회를 얻었다. 이중, 리틀썬더스는 부상으로 얻은 해외전지훈련의 기회를 사설 아동농구팀인 드림팀에 양보하는 훈훈한 미담을 낳기도 했다.

올해 열릴 제 3회 하나투어 전국 다문화 & 유소년 농구대회에는 인사이드스터프 홈페이지(http://www.stuffcrew.com)를 통해 대회요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21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는 다문화부 4팀 풀리그, 유소년부 24개팀이 8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 및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농구용품이 지원되며, 각 부분별 최우수선수 및 우승팀과 준우승, 3,4위까지 트로피와 부상이 제공된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2년 5월에 20여개국 40여명의 다문화가족 어린이로 구성된 농구단 '글로벌프랜즈'를 창단,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평등한 기회와 사회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 사진 : 한국농구발전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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