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전 농구선수 김영옥(41)이 아기 엄마가 됐다. 김영옥은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이름은 정하연.
김영옥은 2011년 KB스타즈에서 은퇴한 후 계속해서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 사이 중국에서 뛰며 3시즌 연속 소속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가 없는 허전함은 채울 수 없었다. 고심이 커져가던 찰나에 지난 해 임신에 성공했고,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김영옥은 “아이를 갖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건강하게 낳아서 정말 기쁘다. 신랑 집에서도 첫 번째 아이라 다들 정말 축하해주신다”고 기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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