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아웃·hoopcity, 농구 유망주들 위해 500만 원 기부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07-28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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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농구전문 팟캐스트 파울아웃 팀과 농구화 전문매장 hoopcity(대표 이용현)가 한국 중고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기부 행사를 가졌다.

파울아웃 팀은 25일 신사동 hoopsoul 매장에서 '열대야의 한국농구'라는 주제로 가진 공개방송 현장에서 hoopcity와 함께 500만 원을 기부했다.

애초 파울아웃은 2014-2015시즌 아프리카를 통해 NBA 중계를 통한 수익금 200만 원을 hoopcity에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 선수들의 물품 구입을 돕고자했다. 이에 hoopcity는 취지를 공감, 300만 원을 추가로 보태 500만 원을 마련하게 됐다.

hoopcity와 파울아웃은 선수 5명을 선정해 용품을 선물할 계획이다.

파울아웃은 2009년에 시작된 농구전문 팟캐스트로, NBA 중계에는 점프볼 손대범 편집장, 루키 조현일 편집장과 이승기, 이민재 기자, 스포츠동아 정지욱 기자, 전(前) 국가대표 전력분석원 한기윤 씨(현 고양 오리온스) 등이 참여해왔다.

이용현 대표는 "파울아웃 팀의 좋은 취지에 적극 공감한다. 어려운 선수들을 돕게 되어 기쁘고, 우리를 통해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hoopcity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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