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아마추어 농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2015 농구대잔치가 오는 12월 성남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남대부 12개 대학 중 학교 사정으로 불참을 선언한 경희대와 성균관대를 제외한 10개 대학이 참가하며 남자2부에는 올 MBC배 대회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우석대와 한국 교원대등 6개팀이 참가 자웅을 겨룬다.
먼저 남자부에서는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연세대를 필두로 육상농구의 대명사 한양대가 A그룹에 자리했고, 대학최강 고려대는 높이의 중앙대와 다크호스로 꼽히는 단국대 등과 예선전을 펼친다.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일한 실업팀인 상무는 건국대, 동국대와 결선 진출을 가리게 됐다. 3개 그룹으로 나뉜 남자부는 예선성적을 토대로 6개팀이 결선에 올라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한편 6개팀이 참가한 남자 2부에서는 전통의 강자 초당대를 비롯해 목포대의 전력이 앞선 가운데 올 시즌 많은 신입생을 받아들인 우석대와 순수 동아리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교원대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도 관심 대목이다.
여자부에서는 실업 라이벌 김천시청과 사천시청이 참가했으며, 대학팀 중에서는 극동대와 단국대가 참가했다.
<그룹별 현황>
남자부
A그룹_연세대, 명지대, 조선대, 한양대
B그룹_고려대, 중앙대, 단국대, 상명대
C그룹_신협상무, 건국대, 동국대
남자2부
A그룹_초당대, 울산대, 서울대
B그룹_목포대, 우석대, 한국교원대
여자부
사천시청, 극동대, 김천시청, 단국대
<2015 농구대잔치 경기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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