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전주/최창환 기자] 서울 SK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민수에 이어 박승리까지 부상을 입었다.
박승리는 최근 팀 훈련 도중 발목이 꺾이며 인대를 다쳤다. 약 3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문경은 감독은 27일 전주 KCC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주전 5명이 언제 다 함께 뛰는 건지…”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문경은 감독은 이어 “지역방어를 주로 써야 할 것 같다. 이대헌과 김우겸이 박승리 공백을 메워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달 4일 원주 동부전 이후 허리부상으로 결장해왔던 이동준은 이날 복귀전을 갖는다. 문경은 감독은 “D리그 경기를 뛰면, 다음날 또 아프다고 하더라. 지금도 몸 상태가 완벽한 건 아닌데, 본인이 통증을 안고라도 뛰겠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밖에 재활을 받느라 올 시즌 출전하지 못하던 박형철도 이날 모처럼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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