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주 진단‘ 달라드 떠나…새 외국선수 찾는다

김선아 / 기사승인 : 2015-11-27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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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선아 기자] 단신 외국선수 조쉬 달라드(29, 193cm)가 떠났다. LG는 새 외국선수를 물색 중이다.


창원 LG에 대체외국선수로 합류했던 달라드가 한국을 떠났다. 최근 무릎 통증으로 3경기에 결장했고, KBL 주치의의 검사 결과 좌측 무릎 연골 파열로 8주 진단을 받아 지난 25일 부상공시 됐다.


달라드는 지난 9일 대체외국선수로 LG에 합류했다. 단신 외국선수 맷 볼딘, 브랜든 필즈, 대이비온 베리에 이어 4번째로 LG 유니폼을 입었고, 단신 빅맨으로서 트로이 길렌워터의 짐을 덜어줄 것으로 보였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 원주 동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 뛰며. 평균 17분 45초 동안 9.33득점 3.7리바운드 1.7스틸을 기록했다.


하지만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이후 고양 오리온, 전주 KCC, 울산 모비스 경기에 결장했다.


현재 LG는 대체외국선수를 찾고 있다. 오는 28일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는 트로이 길렌워터만으로 치를 예정이다.


이후 LG는 6일간 경기가 없다. 다음 달 5일 이어지는 서울 SK와의 경기부터 새 외국선수를 출전할 수 있게 준비 중이다.


한편, LG는 기타사유로 베리에서 달라드로 교체하며, 외국선수 교체 카드 한 장을 소진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사진 설명_조쉬 달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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