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근성 키울 것” 송교창, 1군과 함께 움직인다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11-27 19: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전주/최창환 기자] 전주 KCC 고졸 신인 송교창(19, 199cm)의 1군 데뷔가 임박했다.


줄곧 D리그에서 뛰며 컨디션을 조절해온 송교창은 서울 SK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이 열린 27일 전주실내체육관을 찾았다. 송교창이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인 건 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후 이번이 처음이다.


전주실내체육관을 찾은 것도 드래프트 직후 정장을 입고 홈 팬들에게 인사한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추승균 감독은 지난 24일 원주 동부와의 D리그 맞대결이 열린 현장을 찾아 송교창의 몸 상태를 살폈고, 곧 1군 전력으로 기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SK전 출전명단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


추승균 감독은 “아직 공을 캐치할 때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경험을 쌓으면 괜찮아질 것이다.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며 배우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별한 감정은 없다”라고 1군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게 된 소감을 전한 송교창은 “감독님이 근성 있는 수비를 원하신다. 벤치 뒤에서 경기를 보면서라도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사진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창환 최창환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