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박선희 기자] 프로농구 최초의 테크니션 외국선수 제랄드 워커. SBS 소속이던 워커는 뛰어난 스피드와 탄력으로 프로농구 첫 시즌 농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는 '저승사자' 정재근과 함께 SBS를 2위(14승 7패)에 올려놓기도 했다.
그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바로 가로채기였다. 빠른 손과 민첩함을 앞세워 이 부문 3위(3.43개)에 오르기도 했다. 1997년 3월 7일 열린 대우와의 경기에서도 그 장점이 잘 드러났다. 이날 아쉽게 팀은 패배했지만 그는 KBL 역대 기록인 14스틸을 기록했다
기록
SBS
제럴드 워커- 31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14스틸
데이먼 존슨- 26점 11리바운드
정재근 - 12득점 5리바운드
대우 우지원- 23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네이트 터브스- 22점 14리바운드 8스틸
마이클 엘리어트- 15점 7리바운드 7스틸
영상제공_ KBL
영상편집_ 박선희 기자
오프닝_ 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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