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강현지 기자] 서머리그 디펜딩 챔피언 KDB생명이 첫 승을 따냈다. 서머리그의 강자다웠다.
KDB생명은 12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1-50으로 승리를 거뒀다. 초반부터 리드를 따낸 KDB생명은 김소담-노현지-진안이 활약하며 일찍이 승리를 확정 지었다. 그러나 경기를 마친 박영진 코치는 칭찬의 말보다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Q. 이번 대회에서 눈여겨 봐야 할 선수가 있다면?
(김)시온이가 올라와 줘야 하는데 오늘 실망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 본인에게도 좋은 기회였는데 못 살린 것 같다. 본인도 경기를 마치고 반성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진안, 정유진, 노현지가 좀 더 해줘야 한다.
Q. 이정현의 몸 상태는?
5월 초부터 몸을 만들기 시작해서 아직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기는 힘들다. 조금 더 연습을 통해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
Q. 김소담이 3쿼터 후반 발목 부상을 입으며 벤치로 물러났다. 상태는 어떤가?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 테이핑하고 뛰겠다고 하는데 무리인 것 같아 말렸다. 오늘 경기가 끝이 아니라 계속 경기가 있기 때문에 출전시간을 조절한 것이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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