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맹봉주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농구화 최초로 전장에 부스트 쿠셔닝을 적용하는 등 전방위적인 퍼포먼스를 강화한 ‘크레이지 라이트 2016’ 농구화 신제품을 출시했다.
‘크레이지 라이트2016’은 최상의 로우탑 농구화를 만들어 내자는 목표아래, 제임스 하든을 비롯한 여러 NBA선수들의 빠른 퀵 워크, 돌파 능력 등 뛰어난 플레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이번 제품을 착용하는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키츠)은 “크레이지라이트 2016의 시제품을 착용한 이후, 하루 빨리 제품을 착용하길 바랬다”며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스타일은 나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는 제품이다. 이 같은 제품이야 말로 내가 아디다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이다”고 말했다.
이번 ‘크레이지 라이트 2016’은 아디다스 농구화 최초로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부스트 쿠셔닝이 100% 적용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 천 개의 에너지 캡슐로 만들어 진 부스트 소재는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에너지로 저장하고 방출시켜주는 에너지 리턴과 뛰어난 쿠셔닝으로 선수들의 폭발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갑피에는 코트 위 빠른 풋워크와 움직임을 위해 제작된 실루엣에 경량 우븐 소재를 적용했고, 빠른 방향 전환 시 강화된 제어 기능을 위해 농구화 앞쪽에 TPU소재의 ‘롤케이지’ 기술력을 적용했다. 또한 밑창에는 뛰어난 접지력을 자랑하는 헤링본(청어가시) 패턴의 트렉션과 컨티넨탈사의 고무를 사용했고, 격한 움직임에도 발의 안정성을 위한 스프린트 플레이트 기술력이 사용됐다. 발 뒷부분을 잡아주는 힐 케이지와 독특한 신발끈 시스템은 발을 더욱 안정되게 잡아준다.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다양한 기술력과 함께 코트 밖에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착용이 가능한 디자인을 갖춘 이번 ‘크레이지라이트 2016’ 농구화는 제임스하든, 제레미 린, 카일 로우리 등이 착용할 예정이며, 전국 아디다스 매장,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올 화이트 버전을 비롯 총 3종으로 색상에 따라 18만9,000원부터 19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_아디다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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