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투데이 ★ ‘2경기 연속 더블더블’ 진안, “기복없는 선수 되고파”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7-13 1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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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강현지 기자] 2015-2016 퓨처스리그에서 MVP를 거머쥔 진안(20, 184cm)이 이번 박신자컵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KDB생명은 13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4-61로 승리를 거뒀다. 전날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더블-더블(13득점 11리바운드)을 기록했던 진안은 이날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더블-더블(10점 10리바운드) 기록하며 KBD생명의 2연승에 일조했다.


Q. 오늘 경기를 총평한다면?
박빙의 순간에 다섯명이 한 마음으로 뛰어 승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활약했던 것은 없다. 슛을 많이 시도했지만, 성공률이 좋진 않았다.


Q. 고등학생 때와 프로선수의 차이점은?
고등학교 때는 하고 싶은 걸 다해도 됐다. 하지만 프로에서는 그래서는 안된다. 그 점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극복해 나가야 한다.


Q. 정규리그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려면 보완해야 할 점은?
수비가 가장 걱정이다. 도움 수비를 잘 해야하는데, 상황을 잘 몰라 언니들이 힘들어 하는 점도 있다.


Q. 프로 1년차를 보냈는데 어떤 선수가 되고 싶은가?
사람들이 기억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기복없는 선수, 꾸준한 선수로 말이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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