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 KEB하나 이환우 코치 “승리 과정 만족스러워”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7-14 0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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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연승을 이어간 것보다 그 과정이 만족스럽다.” 이환우 코치가 박신자컵 이틀 차에서 승리를 따낸 코치 중 유일하게 만족스러움을 표했다.


이환우 코치가 이끄는 KEB하나은행은 13일 아산 이순신 체육관에서 열린 2016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8-59로 승리를 거뒀다. 2일차를 승리로 따낸 팀(KB스타즈, KDB생명, KEB하나은행) 중 유일하게 선수들의 경기력에 칭찬의 말을 남겼다.


Q. 경기 총평?
2연승보다 선수들이 다 함께 출전하면서 이룬 성과이기에 더 만족스럽다. 특정 선수들에 의존해서 큰 점수차로 이기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주전과 식스맨을 떠나 선수들이 상황에 따라 자기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을 원하고, 그렇게 준비해왔다. 사실 농구라는 것이 1점을 이기든 100점을 이기든 승리한다. 그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 과정도 좋았다.


Q. 다음 경기가 15일, KB스타즈와 맞붙는다.
아직 우리가 100%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지금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KB스타즈의 압박이 강한데 그것을 깨는데 주안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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