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 원로 팔순연 열려…서장훈·현주엽 등 참석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7-18 13:0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강현지 기자] 농구 원로 김원호 선생의 팔순연이 열렸다.


16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메종드블랑에서 열린 팔순연에는 황재호 코치(現 단대부고 체육 선생), 장창곤 코치(現 상무 코치), 서장훈(방송인), 현주엽(MBC 스포츠 플러스 해설위원), 손종오 차장(창원 LG)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자리에 참석한 손종오 차장은 “선생님이 자제분들이 준비한 행사였다. 참석 못 하신 분들은 제가 대신 축하를 전했다. 보통 팔순 잔치하는 것처럼 똑같은 자리였다”라고 분위기를 설명했다.


김원호 선생은 1060년대 초 인창중학교를 시작으로 동대문중, 양정, 용산, 마산고, 경복고, 휘문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고, 200명에 가까운 제자를 배출했다. 최인선(전 기아, SK 감독)을 비롯해 강을준 (전 LG 감독), 유재학(모비스 감독), 김영주(KDB 감독), 서장훈, 현주엽 등 한국농구를 이끄는 주역들은 김원호 선생 밑에서 농구를 배웠다.


# 사진_손종오 차장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현지 강현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