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2016 아이패스배 초중고클럽농구대회 개최

맹봉주 / 기사승인 : 2016-07-20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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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맹봉주 기자] 안양과천 지역 최고의 클럽 농구 팀은 어디일까?


안양과천 지역 정상을 가리는 2016 아이패스배 초중고클럽농구대회가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초중고클럽농구대회와 안양과천교육정상 학교스포츠클럽농구대회를 겸하는 이번 대회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팀은 오는 가을에 열리는 경기도교육감상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안양과천 지역 대표로 나갈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안양실내체육관과 보조체육관에선 조별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11개 팀, 중등부, 고등부 8개 팀이 각각 결선 토너먼트를 펼쳤다. 4강에 오른 초중고 12개 팀은 다음날인 21일, 같은 장소에서 대회 우승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대회 총괄을 맡은 부흥고등학교 양희석 지도교사는 “선수들이 학교를 대표해서 나간다는 마음에 자부심을 느낀다. 또 8강전부터는 KGC인삼공사 홈 경기장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고 말했다.


전신인 안양 KT&G 시절부터 연고지역의 농구 붐을 위해 대회를 후원해온 KGC인삼공사는 3년 전부턴 안양과천 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초중고클럽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KGC인삼공사관계자는 “연고지역의 아이들에게 농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농구 인기가 붐 업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대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어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안양과천 지역을 넘어 경기 서남권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규모로 키우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_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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