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박소흠 우신기업 대표, 18대 중,고농구연맹 회장 선임됐다.
박소흠 회장은 22일 오전부터 온라인 전자투표 방식을 통해 제18대 중,고농구연맹 회장에 단독 출마해 총 투표자 93명 가운데 찬성 87표(93.55%)를 받아 회장에 당선됐다.
박 회장은 지난 2009년 강인덕 전 회장의 뒤를 이어 제 16대 중,고농구연맹의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고농구연맹의 재정 자립도를 크게 향상 시키는데 앞장서왔으며, 다양한 대안을 통해 선수난에 허덕이던 한국 여자농구의 토대를 다시 끌어 올리는데 힘을 다해왔다.
18대 회장 당선 소식을 들은 박 회장은 “우리 중,고농구연맹이 갈 길이 먼 상황에서 이렇게 어려운 직책을 다시 한 번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한국 농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연맹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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