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한필상 기자] 2016 클럽리그, 강원 HOT 정상에 올랐다.
지난 11월 26일부터 27일 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16 대통령배 농구 스포츠클럽리그 최강전 20대부에서 강원 영월리그 HOT팀이 충북 증평리그 AJC팀을 57-46으로 물리치고 2016 20대 최고의 클럽팀에 등극했다.
이어 열린 클럽부에서는 인천 남동리그 플라이 팀이 경남 창원리그 큰 아이 팀에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해 41-3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클럽 리그에는 2개 종별 약 500여명, 38개 팀이 참가해 3개 체육관에 나뉘어 7분 4쿼터 넉다운제로 진행되었다.
홈 코트의 강원 영월리그의 HOT는 경남 사천 파로스와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두고 결국 결승에 진출했고, 참가 선수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멋진 경기력을 펼치며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31개 팀이 참가한 클럽부에서는 우승팀 플라이 팀이 준결승전에서 한 점차의 짜릿한 승리로 결승에 올라 기세를 이어 우승까지 올랐다.
클럽리그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0개 시,군,구에서 리그전으로 진행 되 각 리그 우승, 준우승팀이 참가하는 대회로서 올 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자율리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대회다.
단위 리그의 경우 최소 7개 팀이 참가해야만 리그로서 인정되며, 전국대회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 사진제공_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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