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실내/김성진 인터넷기자] KCC가 승부처에서 실책이 나오며 패배의 쓴 맛을 보았다.
추승균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3-88로 패배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경기 막판까지 KCC의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김지후와 리오 라이온스가 내외곽에서 KGC인삼공사 수비를 헤치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지후는 경기종료 1분여를 남기고 정확한 3점으로 82-83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공격찬스에서 문성곤의 수비에 막혀 그대로 속공찬스를 허용했다. 마지막에는 사이먼의 결정적인 덩크까지 허용하며 승기를 놓쳐버렸다.
경기 후 추승균 감독은 “국내선수들인 (최)승욱이, (김)지후, (이)현민이, (주)태수가 잘 뛰어주었다. 준비했던 오펜스, 디펜스가 잘되었다. 하지만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또 외국선수들의 활약에 묻자 “외국선수들에게 고쳐야할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 해줘야겠다. 리바운드 부분에서 결정적인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마지막에 데미지가 컸다”며 외국선수들의 활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서 라이온스의 플레이에 대해 묻자 “미팅을 많이 했다. 오리온 전까지는 잘해주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것인지, 무엇 때문인지 따로 이야기를 해봐할 것 같다”며 말했다.
Q. 경기 소감은?
국내선수들인 (최)승욱이, (김)지후, (이)현민이, (주)태수가 잘 뛰어주었다. 준비했던 오펜스, 디펜스가 잘되었다. 하지만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Q. 외국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해 달라.
외국선수들에게 고쳐야할 부분들을 많이 이야기 해줘야겠다. 리바운드 부분에서 결정적인 것들이 쌓이고 쌓이다보니 마지막에 데미지가 컸다.
Q. 라이온스에 대한 아쉬움은 무엇인가?
미팅을 많이 했다. 오리온 전까지는 잘해주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그런 것인지, 무엇 때문인지 따로 이야기를 해봐할 것 같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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