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부산 kt가 17일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 이후부터 주말 경기에는 민트색 유니폼을 착용한다.
kt의 유니폼이 화사하게 바뀐 이유는 모기업인 KT에서 2017학년도 수능을 맞아 97~99년생 고객들을 위해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kt는 Y수능 요금제를 홍보하고, 이를 뜻하는 밝은 민트색 유니폼을 선보인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경기중 이벤트를 통해 민트색 마카롱도 나눠줬다.
흔하지 않은 유니폼 색깔에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본 팬들은 구매문의가 이어졌고, kt는 “추후 여성관중들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에 있다”고 답했다.
kt는 산뜻하게 유니폼을 바꿔 입으며 연패 탈출을 노렸지만, 74-84로 아쉽게 패했다. kt는 18일 인천 전자랜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주말 연전을 이어간다. 이날 역시 선수단은 민트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그뿐만 아니라 97~99년생 관람객 무료입장, 민트색 마카롱 증정, Y SKILLS CHALLENGE 이벤트도 18일 경기에서 계속 시행한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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