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곽현 기자] 애런 헤인즈의 부상 회복이 예상보다 더디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제스퍼 존슨(33, 197cm)의 대체 기간을 늘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21일 고양에서 열리는 오리온과 삼성의 경기. 당초 이날 경기는 제스퍼 존슨의 마지막 경기였다. 애런 헤인즈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일시대체선수로 뛰고 있는 존슨은 2주간 오리온과 계약했고, 기한은 22일까지다.
하지만 헤인즈의 부상 회복이 아직 완전치 안다. 헤인즈는 아직 발목에 통증이 있다며 훈련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당초 헤인즈가 KBL에서 받은 부상 진단은 2주였지만, 통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존슨의 기간을 연장해야 할 것 같다. 2주 정도는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오리온은 지난 시즌도 헤인즈의 부상 기간이 길어져 존슨의 대체기간을 연장한바 있다. 이번 시즌도 상황은 비슷하다. 오리온은 헤인즈가 없는 기간 동안 승률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오리온은 현재 14승 6패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사진 – 점프볼 자료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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